농림부는 1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미국 몬타나 "Big Sky"에서 개최되는 한.미 FTA 제5차 협상에 배종하 국제농업국장을 비롯한 18명의 협상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농업분과 협상은 12월 4일~7일 4일간 개최되며, 위생 및 검역(SPS) 분과 협상은 양측 대표단의 일정을 고려하여 12월 19일~20일 양일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제5차 협상에서 농업 분과는 민감품목의 양허방향을 위주로 논의할 예정임. 농산물 양허안은 그동안의 협상에서 비교적 덜 민감한 품목에 대해서는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하였으나, 민감한 품목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임. - 양허안 논의상황과 연계하여 농산물 세이프가드, 수입쿼타 등 관련 쟁점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4차 협상에서 양측이 도입하기로 합의한 농산물 세이프가드 대상품목 및 발동요건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할 계획임. - 양국이 내년 1월 제6차 협상을 개최하기로 잠정 합의하였음을 감안하여 제5차 협상 이후 대응전략은 전반적인 협상 상황을 품목별 단체 등 이해관계인들과의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결정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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