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협약대응 8개 업종별 대책반 "06년 하반기 추진실적 점검 회의"가 12월 8일 교육문화회관에서 이원걸 산업자원부 2차관 주재로 발전,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제지, 반도체, 자동차, 정유 등 8개 업종별 대책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 이번 회의에서는 업종별 대책반 '06년 추진실적과 '07년도 운영계획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고, 업종별 대책반 활성화 및 기능확대를 위하여 기존의 8개 업종별대책반에 디스플레이대책반과 가스산업 대책반을 추가.구성, 운영하기로 하였으며, 기후변화협약 대응활동이 우수한 대책반을 선정하여 시상하였음. - 8개 업종별 대책반이 중점 개발 추진한 온실가스배출량 산정지침을 확정하고 이의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정부와 업종별 대책반이 공동 개발한 온실가스배출량 산정 등록 관리시스템을 시연하는 한편 향후 이를 적극적 활용하기로 함. - 향후 '07년 운영계획 관련, 포스트교토체제 협상 논의와 우리나라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목표설정 요구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전략 수립을 위하여 8개 업종별대책반을 근간으로 정부와 업계간 협의채널인 "산업계 기후변화협약 대응 추진협의회"를 구성하여 산업계의 "지속가능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이를 토대로 기후변화대응 협상전략과 국내지원시책을 개발, 기후변화협약 4차 종합대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키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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