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사)한국농촌계획학회, 한국농촌공사와 공동으로 "농촌경관 보전.형성.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세미나를 12월 12일 서울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농촌경관개선 종합대책 시안'(농림부 김성민 농촌정책과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농촌경관지표의 설정 및 활용방안'(농촌진흥청 김상범 박사), '산림경관 개선방안'(산림청 임상섭 팀장), '친경관적 농촌개발사업 추진방안'(한국농촌공사 윤진옥 박사), '농촌경관계획 수립기준'(주신하 박사), '농촌경관계획 및 관리를 위한 법적.제도적 접근'(국토연구원 김명수 박사)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음. 주제발표 이후에는 농촌경관 전문가, 농촌지역리더, 공무원 등이 정부정책방향과 관련연구결과에 대한 토론을 진행함. - '농촌경관개선 종합대책 시안'은 6월부터 농림부가 총괄하고 농촌진흥청, 산림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농촌공사가 참여하여 공동으로 마련된 것이며, 농림부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고 보완하여 금년 연말까지 '농촌경관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추진 가능한 정책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음. - 박홍수 농림부 장관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농림부가 농촌정책의 주무부서로서 농촌전원의 매력과 가치를 끌어올려 농촌이 다양한 계층의 도시민과 농업인.농촌주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온 국민의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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