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은 12월 13일 IT부품업계 및 펀드업계 대표와 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14층 중회의실에서 IT부품업계 대형화 방안을 논의하는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기술력은 우수하나 규모가 영세한 IT부품업계와 M&A 시장의 중심이 되고 있는 PEF(Private Equity Fund, 사모투자펀드) 등 펀드업계 간에 산업전망 및 투자가치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IT 부품산업의 대형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업계 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음. - 이번 간담회에서 IT부품업계의 M&A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정부의 IT중소기업 전용 M&A펀드의 조성 필요성과 함께 기존 투자조합에 대한 규약개정 등을 통해 M&A 목적 투자를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되었음. - 주요 핵심부품인 IT-SoC(비메모리반도체)의 개발비용에 대한 투자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적기 제품개발에 필요한 IP(반도체설계모듈)의 공급을 원활하게 하는 'IP상용화프로그램' 신설을 검토하기로 했음. - 이 외에도 기업가치평가, 시스템.부품.펀드업계 협력네트워크,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 등 IT부품업계 대형화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개진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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