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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연구부정 예방 및 진실성 검증 역량 강화
과학기술부 과학기술기반국 평가정책과 2006.12.15 4p 보도자료

과학기술부는 연구기관 자체검증시스템의 원활한 구축.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진실성 자체검증시스템 구축.운영 워크숍"이 12월 15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 이번 워크숍은 정책수요자인 연구기관 담당자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10월말, 26개 기관 응답) 등을 토대로 연구윤리 관련 업무 수행에 필요한 사항들을 중심으로 세부 프로그램들을 구성하고, 실제 자체검증시스템 구축.운영 사례(한국원자력연구소, 서울대)들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향후 연구기관이 자체적으로 연구부정행위 예방 및 진실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것임. - 과기부는 과학기술계의 자정역량 향상을 위하여 "연구윤리.진실성 확보를 위한 지침" 마련('06.6) 및 연구기관 자체검증 시스템 구축 지원('06.7~11) 등 하드웨어 조성에 중점을 기울인 결과, 금년 말까지 지침의 우선적용대상 57개 연구기관 중 96.5%인 55개 기관이 자체검증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며, 지침의 근거법령인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되면 내년부터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대학 및 연구소 등으로 자체검증시스템 구축을 확대할 계획임. - 과기부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하드웨어 구축 지원과 더불어 연구윤리의 정착.체화를 위한 수요자 중심의 소프트웨어 제공에 정책의 중심을 두고, 내년에는 지침 해설서 배포, 연구윤리 교재 제작 지원 및 연구윤리 포럼 개최 등을 추진하는 한편, 국가연구개발사업 관리시스템에서의 연구윤리 저해요소를 발굴.개선하여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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