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개발진흥법('05.12 발효)에 의해 기본계획 등 주요 국가우주개발정책을 심의할 부처간 협의체로 설치된 국가우주위원회의 제1회 회의가 12월 19일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정부위원인 10개 중앙행정기관장과 민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국가우주개발 추진현황 및 주요현안", "다목적실용위성 3A호 개발계획(안)"이 상정.심의되었다. - "국가우주개발 추진현황 및 주요현안"은 인공위성 개발, 발사체 개발 및 우주센터 건설, 한국 우주인 배출, 갈릴레오프로그램 참여 등 '우주개발중장기기본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주요 국가우주개발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우주발사체 발사일정 조정, 다목적실용위성 2호의 활용방안, 현재 개발 중인 다목적실용위성 3호.5호의 안정적 예산확보 방안 등 현안을 논의하였음. - "다목적실용위성 3A호 개발계획(안)"은 적외선(IR) 위성의 개발 추진에 대한 안건으로서 7월 28일 우리가 주도적으로 개발한 다목적실용위성 2호 발사에 성공했지만, 광학탑재체에 머무르고 있는 위성개발을 향후 적외선(IR) 탑재체 등 첨단위성 개발로 확대하기 위해 핵심기술의 개발에 착수하는 방안을 담고 있음. 1단계(2006~2009)에는 적외선(IR)센서분야의 핵심기술을 선 개발하고, 2단계에는 과기부 등 관계부처의 공동개발 참여와 민간기업, 연구기관, 학계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임. - 12월 15일에는 국가우주위원회에 상정될 안건을 사전심의하기 위한 제1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가 개최되었음. 과기부는 국가우주위원회와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의 운영 활성화를 통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조하여 국가우주개발을 추진하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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