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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한.중을 잇는 바다를 달리는 화물자동차
건설교통부 물류혁신본부 물류정책팀 2006.12.20 6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12월 19일 중국 청도에서 중국 청도시와 트럭복합일관수송(RFS: Road Feeder Service) 시범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2월 20일부터 2주간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 시범사업은 인천공항의 환적화물 유치를 위해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새로운 복합운송시스템으로써, 기존의 복합운송방식인 Sea & Air와 비교시, 상.하역 작업이 감소되어 화물손상률이 낮을 뿐만 아니라 화물운송시간도 6.2시간 단축되며, Air & Air와 비교하여 화물 1kg당 0.3$의 물류비 절감이 예상됨. - 시범사업은 12월 20일을 시작으로 2주간 실시되며, 왕복기준으로 주3회, 매회 2대씩 지정된 차량에 한정하여 운행됨. 시범사업의 구간은 청도공항-(트럭운송)-청도항-(카페리운송)-인천항-(트럭운송)-인천공항-(항공운송)-목적지까지임. 시범사업은 인천세관의 협조하에, 인천국제공항공사.아시아나항공.팍스글로벌 등이 시행주체가 되어 실시됨. - 시범사업의 종료 후, 평가를 실시하여 시범사업 평가결과 설명회를 2007년 1월에 개최할 예정이며, 정식사업은 평가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화물차 통관.국내 운행 등에 관한 관계 법령 등을 정비하여, 2007년 상반기에 실시하도록 추진할 예정임. - 정식사업이 실시될 경우, 단기적으로는 중국의 환적화물 유치가 증가하여 인천공항의 허브화가 가속화되고, 국적 항공사 및 복합운송업체의 경쟁력이 향상될 전망임. 인천공항의 환적화물은 최대 연 6.2만톤이 증대하며('05년 인천공항 환적화물의 6.5% 수준), 이로 인해 창출되는 연간 부가가치는 2,051억원에 이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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