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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전력산업의 해외진출 드라이브 정책 본격 시동
산업자원부 에너지산업본부 전력산업팀 2006.12.21 12p 보도자료

산업자원부는 12월 20일 이원걸 차관 주재로 제1회 전력산업 수출민관협의회를 개최하여 "전력산업의 수출산업화 추진방안"을 확정하고,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의회에는 산자부 외에 한전, 발전회사 등 전력공기업 10개 기관, 두산중공업, 한국플랜트협회 등 전력수출관련 민간기업 6개 기관, 수출입은행 등 금융기관 3곳을 포함하여 총 20개 기관이 참석하였다. - 전력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발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향후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는 세계전력시장을 적극 공략해야 하며, EDF, 동경전력 등 세계적인 전력사와 경쟁을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지원할 필요성이 확인되었음. - "전력산업 수출 민관협의회"를 구성하여 정보교류, 국내 업체 간 동반진출 및 협력방안 등 논의하고, 내수 중심의 전력산업을 글로벌화하기 위해서 한전의 해외사업 조직을 현행 프로젝트관리 중심에서 중국 등 유망진출지역에 대해 기술기능을 결합한 "지역전담제"로 확대 개편을 추진하였음. -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접근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전력산업의 진출과 자원개발, 인프라 개선 등과 연계하는 Package Deal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우리 전력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유망 국가에 대해 전력산업 수출 및 협력에 관한 MOU체결을 확대('06년 13건→'10년 50건)하고, 해외 타겟마켓에 대한 국가별, 품목별 조사 등을 강화하여 지역별 특징에 따른 '지피지기식' 진출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함. - '07년부터 전력기반기금을 활용,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프로젝트 타당성조사, 우수전력기술의 해외시범사업 등 5개 분야에 대해 6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10년까지 150억까지 확대를 추진함. 대외수주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력산업의 해외진출을 대외공적원조자금(ODA) 지원과 연계를 강화하고, ODA 지원규모를 확대(GNI대비 0.1% 내외 수준을 중장기적으로 0.25% 이상 수준까지 인상 검토)함. - 한전과 중소업체의 공동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대형 EPC업체의 벤더등록 지원 등을 통해 해외 동반진출을 강화하고, 수출산업화사업 집행시 중소기업을 포함한 컨소시엄에 가산점 부여 등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촉진을 위한 정부 지원을 확대하며, 해외진출이 유망한 전력기자재.부품 등에 대해 기술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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