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12월 18일 1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여성농업인 등 모두 15명의 여성농업인의 남다른 농업 경영 비법과 성공스토리를 소개한 "여성농사꾼의 유쾌한 성공 이야기"라는 책자를 발간하였다. - 이 책에 등장하는 여성농업인 CEO는 농림부와 농촌정보문화센터 주관으로 농업계 전문지 기자,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생활개선중앙회 등의 주요 간부, 농협대학교 박민선 교수, 한국농업전문학교 김종숙 교수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였음. - 대표적인 사례로 2000년 시작하여 이제 5개 농장에서 매일 5톤의 버섯이 생산되고 연간 매출액 36억 원, 83명의 직원을 가진 기업으로 성장시킨 '머쉬하트' 김금희 대표, 강원도 최초 여성 가축인공수정사로 결혼 초부터 남편과 부부 공동재산제를 실시 중인 '제일농장' 대표 김현숙씨, 16년 전 귀농해 '전북 부안여성농업인센터'를 운영하며 농민이 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임덕규 대표 등을 소개하였음. - 이 책은 각 사례별로 성공적인 경영 노하우를 소개하고 마케팅과 경영혁신 성과 등을 분석한 후 농업에 참여하려는 후배 여성농업인에게 던지는 선배의 조언 코너인 '후배 여성농업인에게', '성공전략 10계명' 등을 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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