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의 핵심과제인 "균형발전정책"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05년 4월부터 추진 중인 "사업단지혁신클러스터사업"의 성과보고회가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12월 27일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혁신클러스터사업 참여기업, 대학, 연구소, 지자체, 지원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산업자원부의 "혁신클러스터 추진성과 및 향후과제" 보고에 이어 창원 클러스터추진단과 (주)ACK의 "우수사례 발표", "혁신클러스터의 성공요건" 등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 정세균 산자부 장관은 보고를 통해 현재의 산업단지에 R&D기능을 보완함으로써 미래의 우리 경제를 이끌어갈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학-연 협력 촉진"과 "산업단지의 R&D 역량강화"에 역점을 두어 추진하였다고 밝혔음. 7개 시범단지내 입주기업 중 342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산학연 협력사업 수행업체 비중이 68%에서 89%로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업체당 협력사업 건수도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산학연간 지식.정보의 교류와 협력사업이 활성화되었음. - 정세균 장관은 "성과분석을 통해 정책유효성을 확인"했다는 판단하에 내년부터 산업단지를 미래성장동력으로 본격 육성하기 위해 '07년 중 총 2,300억원의 예산을 R&D 중심(1,500억원, 65%)으로 투입하여 산학연간 네트워크 활동, 공동R&D수행 등의 기술혁신활동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정주여건 및 근무환경 개선"에도 착수하여 산업단지의 우수인력 수급애로를 완화하며, 전국 주요 산업단지의 혁신역량, 국민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면밀하게 평가.분석하여 '07년중 시범단지를 추가 지정함으로써 전국적인 성과확산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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