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산업연구원과 함께 구축한 지역통계정보DB를 2달간의 시험가동을 거쳐 12월 27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지역통계정보DB, R-SID(Regional Statistics and Information Database)는 기초통계 61개, 주요지표 30개, 분석지수 10여개를 통해 16개 지자체를 조목조목 비교하는 기능을 지원함. 통계청과 각 부처에서 수집.관리하는 기초통계 및 주요지표를 통합하고, 분석지수는 KIET가 개발하였음. - R-SID에 따르면, 주택보급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전북-충남, 1인당 의료인력이 가장 많은 지역은 광주-서울-대전, 문화기반시설이 많은 지역은 제주-강원-전북 순이며, 지역경제력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울산-대전, 혁신역량은 대전-경기-서울 순임. - 향후 R-SID에 대하여 이용자 편의를 위한 기술적 지원강화와 유용한 통계.지수 추가를 통해 지역지식.정보 종합포탈로 육성하고, '지역통계워크샵'('07.3 예정) 등의 개최를 통해 지역통계관련 산.학.연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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