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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PFOS의 국내 오염 수준,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
환경부 환경정책실 유해물질과 2006.12.29 8p 보도자료

불소계화합물인 PFOS, PFOA의 국내 하천수 중 잔류농도가 미국, 일본과 비교하여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광양만, 시화호 유역 해수의 경우도, 일본의 잔류실태 조사 결과와 비교하여 낮은 수준이며, 인체 혈액 중 잔류농도도 미국의 조사결과와 비교하여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이번 조사는 환경부가 차세대연구사업으로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PFOS 조사체계 구축 및 위해성 평가기법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전국 주요 하천수 및 퇴적물(호소 포함), 광양만 및 시화호 인근 하천, 해수 등을 대상으로 PFOS, PFOA 등 5개 물질의 잔류실태를 조사한 것임. - 전국 12개 지점의 하천수(호소 포함) 및 하천(호소 포함) 퇴적물 중 PFOS, PFOA의 잔류실태를 조사한 결과, 수질 중 PFOS, PFOA의 잔류농도는 각각 1.45~16.58 ng/L, 0.55~17.49 ng/L로 나타났으며, 이는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었음. 하천(호소 포함) 퇴적물 중 PFOS, PFOA 농도는 각각 불검출~1.81, 0.01~0.25 ng/g-dry wt로 조사되었음. - 오염 우려지역으로 예상되는 광양만과 시화호 유역 하천, 해수 및 퇴적물에 대한 조사결과, 광양만 인근 하천 중 1개 지점에서 PFOS가 최대 1,411.5 ng/L까지 검출되었으나 인근하천 전체의 평균농도는 99 ng/L로 나타나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이며, 시화호로 유입되는 하천 중 PFOS 잔류농도는 5.8~253.2 ng/L로 나타나 미국이나 일본의 하천과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었음. - 전국 222명(남성 88명, 여성 134명)을 대상으로 혈액 중 PFOS, PFOA 농도를 조사한 결과, PFOS는 5.53 ppb, PFOA는 1.95 ppb로 나타났으며, 이는 미국의 조사결과인 43 ppb(PFOS), 5 ppb(PFOA)보다 낮은 수준으로 조사되었음. 여성(PFOS: 5.33 ppb, PFOA: 1.57 ppb)보다 남성(PFOS: 5.83 ppb, PFOA: 2.53 ppb)의 혈액 중 잔류농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 환경부는 1차년도 사업결과, 잔류농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높게 나타난 지역의 하천, 해역 등을 대상으로 추가조사를 실시하고, 전국 주요 하.폐수 처리장 처리수에 대한 PFOS 잔류실태조사, PFOS의 위해성 평가 방법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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