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농촌지역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특산품.문화.기술을 활용, 1.2.3차 산업이 복합된 향토자원의 산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향토산업육성 사업"을 '07년에는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08년부터는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향토산업육성 사업은 보성녹차, 금산인삼, 순창고추장, 진주 장생도라지 등 지역에 부존하고 있는 다양한 향토자원을 발굴.육성하여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개발하는 사업으로서 지원대상 향토자원별로 1~3년간 총사업비 10억원(국고 50%, 지방비 등 50%)수준으로 제품개발.생산.가공.마케팅 등에 대해 일관지원함. - 그 동안 향토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근거(농림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산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04.3)를 마련하고 향토산업육성계획 수립('05.9), 농림사업시행지침에 향토산업육성 지원사업 반영('06.4) 등 사업기반을 착실히 준비하였으며, '07년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05년 향토자원 조사를 실시, 19개 자원을 선정하여 사업설명회 개최, 향토자원별 기본계획 수립, 예산확보 등 사업추진을 위한 제반준비를 완료하였음. - '08년도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06년 7월~10월에 추가 향토자원 조사를 실시, 83개 향토자원을 발굴하여 전문평가기관에 평가용역, '향토산업육성 전문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30개 향토자원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하였음. - 농림부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사업단계별로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모니터링하는 등 철저한 사전.사후관리를 시행할 계획임을 강조하였음. '07년초 사업주관기관인 지자체 담당관 대상 워크샵을 개최하고, 시군별.향토자원별 기본계획 수립시 컨설팅이 가능토록 지원하는 등 면밀한 사전 준비와 함께 매년 지자체별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평가결과를 모니터링하여 사업추진과정상 발생될 수 있는 비효율성을 사전 차단할 계획임.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