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R&D예산안(기금 포함)은 올해보다 8,534억원(9.6%) 증가한 9조 7,629억원으로 확정되었다. 과학기술부총리체제(과학기술혁신본부) 출범(2004.10)에 따라 주어진 R&D예산 조정 및 배분을 주도한 결과로 성과평가와 재원배분간의 연계강화, 부처간 중복사업 조정 등 투자효율성 제고에 역점을 두었으며, 지난 3년간 R&D투자 증가율이 정부 총지출 증가율의 1.8배에 달함으로써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참여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 2007년도 정부 R&D예산안은 부처간 기능조정 등을 통해 R&D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초.원천기술 분야 지원 강화 등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해 R&D투자규모를 대폭 확대하였음. 2007년도 R&D예산 조정.배분의 특징은 기초연구 및 과학기술인력 양성에 대한 투자 확충, 미래성장동력 확충과 직결되는 핵심기술 분야 지원 확대, 국민의 안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강화,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지방 R&D 투자비중 확대 등임. - 과기부는 R&D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Total Roadmap에 따라 R&D투자 확충과 병행하여 국가R&D사업의 우선순위에 따른 중장기 국가목표와 미래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임. 정부의 산업부문 R&D비중을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기초.원천, 공공.복지분야 비중을 확대하는 등 R&D재원배분구조도 선진화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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