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1월 5일 산.학.연.관 실무전문가들로 구성된 IPv6(차세대인터넷주소체계) 보급 촉진 협의회를 개최하여 지금까지 추진한 IPv6 사업 결과를 분석하여 평가하고, 2007년도 사업 추진방향을 설정하였다고 1월 9일 밝혔다. - 지금까지의 추진실적을 점검한 결과, IPv6 기반의 라우터, 홈게이트웨이 등 8종의 기술을 개발하여 상용화를 지원하였음. IPv6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20종의 시범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10만 명 이상의 IPv6 이용자를 확보하였으며, 통신사업자의 IPv6 도입률이 11.3%를 기록하는 등 많은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파악되었음. - 일부 공공기관이 아직 IPv6 전환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국내개발 장비의 시장창출 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IPv6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IPv6 기반의 비즈니스모델 발굴 개발, 홍보 등 IPv6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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