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행정자치부로부터 낙후지역 개발을 위한 신활력사업을 이관받아 '07년 1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신활력사업은 지역이 주체가 되어 혁신역량을 키우고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인재양성, 교육 및 소득창출사업 등을 주로 지원하여, 지역의 내생적.자립적 발전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 '05년부터 행정자치부에서 신활력사업을 추진하였으나, 농촌 관련사업의 종합.체계화 및 지역개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업내용의 대부분이 농업.농촌과 관련이 많은 신활력사업을 농림부로 이관하게 되었음. '07년 신활력사업 예산은 1,882억원으로 농림부가 요구한 금액이 전액 반영되었으며, 농림부는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 신활력사업 성과분석 및 집행실태 등을 상세히 보고하는 등 사업의 성과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임. - 농림부는 '07년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1차 사업기간('05~'07년)의 차질없는 마무리에 중점을 두고 '07년 신활력사업 추진지침의 수립에 있어, 사업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최초 3개년 계획의 본질적인 내용의 변동을 가져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세부사업은 변경이 가능하도록 하였음. 신활력사업의 자문 및 컨설팅을 위하여 지역자문관 제도를 운영하였으나, 1인 자문에 의한 전문성 결여 및 관심부족 등으로 효과적으로 운영되지 못하여 지자체의 사업내용과 추진상황에 따라 다양한 전문가를 활용할 수 있는 지역협력단 제도로 개편하여 사업추진의 효율화를 기하도록 하였음. - '08년부터는 기존 농림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내용을 조정하는 등 전통적 산업인 농업 이외에 농촌경제를 이루는 농촌주민의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역활성화 및 농가소득증대를 도모할 계획임.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