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규 경제부총리는 1월 1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여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기술혁신지원제도(KOSBIR) 이행실태 점검결과 및 개선방안", "전략적 서비스 산업의 중장기 발전방안", "'한스타일' 육성 종합계획", "경의선 성산~문산 구간 우선개통 추진방안"을 논의하였다. - '09년 9월 파주신도시 입주예정 등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수요가 증가하고, 교통수요 해소를 위해 제2자유로 건설 및 경의선 복선전철화를 추진중이나 전구간 개통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의선 전 구간중 성산~문산 구간(40.6㎞)에 투자재원을 우선적으로 배분하여 '09년 상반기중 우선 개통을 추진함. 성산~문산 구간 우선개통시 지하철 3호선(대곡역) 및 6호선(성산역)과의 환승체계 구축을 통한 연계교통망 확보가 가능함. - 우선개통을 위한 조치계획은 '우선개통을 위한 사업비 확보('07~'09년, 8,170억원)', '구간별 사업비 조기집행 대책 추진', '체계적인 공정관리 대책 시행'임. 철도시설공단의 발행채권(총 3,000억원, '07년 2,200억원, '08년 800억원)을 파주 운정신도시 사업시행자(대한주택공사)가 인수함으로써 우선개통 소요재원 일부를 마련하고, 나머지 사업비는 국고(3년간 3,000억원) 및 지방비(경기도, 3년간 2,170억원)에서 부담함. - 성산~운정(23.3㎞)간은 우선개통을 위한 소요 금액 4,493억원을 집중투입하고, 노반공사가 완료된 운정~문산(17.3㎞)간은 2,477억원을 투입하여 전동열차 회송에 필요한 궤도, 전차선, 신호설비 등을 개통 이전에 완료하며, 용산~성산(8km) 구간은 1,200억원을 투입하여 기본적인 노반공사를 우선 시행함. - 파주신도시 입주시기에 맞추어 '09년 상반기중 우선개통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공정관리를 추진(개통가능 공정율인 87% 달성 목표)하고, 철도시설공단 등 관련지자체간 종합적인 공정관리 등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T/F팀 구성.운영을 통해 신속한 민원처리, 원만한 인허가 협의 및 계획공정관리 추진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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