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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폐기물 관리에 세계 최초로 첨단 무선인식관리(RFID) 시스템 도입
한국환경자원공사 2007.01.18 7p 보도자료

환경부와 한국환경자원공사는 폐기물 유통정보를 자동 관리하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신기술을 감염성폐기물 관리업무에 도입하여, '07년 1월부터 전국 감염성폐기물 배출자, 수집.운반업자, 처리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이 시스템을 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 '05년도 RFID 시범사업 및 '06년도 시스템 구축사업으로 고정형리더기, 휴대형리더기 등 RFID 장비를 보급.설치하고 응용시스템을 구축하여, '07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용에 들어갔음. 이 시스템 사용자는 '07년 1월 11일 현재 기준으로 835개 사업장이 이미 사용하고 있으며, '08년에는 전국 5만여 개소 병.의원과 수집.운반업체 및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사용자를 확대할 예정임. - RFID 감염성폐기물관리시스템은 전자태그가 부착된 감염성폐기물 전용용기가 리더기(Reader)를 통과하거나 인식되는 순간 폐기물에 관련된 정보가 한국환경자원공사에 설치된 중앙전산시스템으로 실시간 전송됨. 이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종이인계서를 작성하거나 웹으로 담당자가 인계 내역을 입력하는 등의 업무가 사라지고, 각종 관리대장, 실적보고서의 작성 및 제출 업무가 모두 전산화되었음. - 환경부는 본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하여 관련기관 및 행정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였고, 이 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관계 법령 개정 작업을 진행 중이며, 사업의 운영 결과를 토대로 폐기물 중 특별한 관리가 요구되는 유해폐기물 관리에도 RFID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임. - 장기적으로 폐기물에 대한 발생.운반.처리 등 폐기물 유통정보를 관리하고, 이를 통해 축적된 폐기물 관련 정보를 분석하여 자원 재활용, 폐기물 감량화 등 폐기물 관련 정책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관리시스템 구축 방안도 추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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