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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부산항 신항 개장 1주년... 부산항 새로운 도약 계기 마련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 항만정책과 2007.01.20 4p 보도자료

1월 19일은 부산항 신항 개장 1주년이 되는 날이다. 그동안 부산항은 북항을 중심으로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하였으나, 항만시설, 배후물류단지의 부족 등으로 인해 동북아 해운물류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해양수산부는 1995년부터 종합적인 계획아래 부산항 신항 개발에 착수, 작년 1월 19일 최초로 3선석을 개장한데 이어 올 1월 초에 3선석을 추가 개장했다. - 신항은 2015년까지 총 30선석이 단계별로 개발될 예정이며, 신항을 기존 부산항과는 달리 질높은 항만서비스 제공을 위한 최신식 시설뿐만 아니라, 충분한 배후물류단지 및 배후교통망을 확충함으로써 충분한 항만경쟁력을 확보해 싱가포르, 로테르담항과 같은 고부가가치 창출형 항만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임. - 신항이 부산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난관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개장 첫해 45만TEU 처리할 계획이었으나, 실제로는 당초 목표치의 53%인 24만TEU(추정치)를 처리하는 데 그쳐, 충분한 물량 확보를 통해 조기에 양적 경쟁력을 확보하려던 당초 계획의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임. - 작년 하반기 이후 기항 선사가 점차 늘어나고, 처리 물량도 점차 증가하고 있어 올 하반기 이후에는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임. 2008년 말 총 18선석 규모로 신항이 개발되면 충분한 규모의 시설을 확보하게 되어 신규 환적화물을 중심으로 크게 물동량이 증가할 것임. - 부산항 신항은 현재 22만평의 배후부지를 확보하고 있으나, 2008년까지 43만평, 2011년까지 141만평, 2015년까지 203만평 규모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 항만, 배후물류부지, 배후산업단지가 상호 유기적으로 결합된 항만클러스터화를 통해 부산항을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선진항만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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