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건강보험 암환자 치료비 부담 크게 줄어
국민건강보험공단 2007.01.23 10p 보도자료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5년 건강보험 암환자에 대한 치료비 부담이 과거에 비하여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중증환자에 대한 법정 본인부담율 인하, 비급여 축소 등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분석되었다. - 2000년~2005년 주요암 환자 1인당 건강보험 재정지출(보험급여비)은 백혈병 1,354→2,704만원, 폐암 439→792만원, 대장암 493→778만원, 유방암 346→712만원, 간암 426→660만원, 위암 401→615만원, 자궁경부암 294→579만원으로서 최근 5년간 크게 증가하였으며, 그만큼 환자의 병원진료비 부담은 줄어들었음. - 전체 암 환자에 대한 건강보험 재정지출규모도 5년전(2000년) 5,410억원보다 2.5배나 증가한 1조 3,643억원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전체 건강보험급여비의(18조 3,659억원)의 7.4%를 차지하였음. - 건강보험 암환자 진료현황을 보면, 2005년 신규 암환자는 123,741명로서 2004년의 118,192명보다 4.7% 증가하였고, 전체암환자는 2005년 386,385명으로 2004년 363,863명보다 6.2% 증가하였음. 2005년 신규환자는 위암 23,125명, 대장암 15,233명, 폐암 14,089명, 간암 12,717명, 감상샘암 11,157명 순이며, 2005년 전체환자는 위암 74,734명, 대장암 50,774명, 유방암 41,135명, 간암 38,618명, 폐암 34,190명 순임. - 앞으로 보장성확대와 인구 노령화가 가속화되면 암 진료비 지출은 건강보험재정에도 큰 비중을 차지할 것임. 정부와 건강보험공단은 암으로 인한 국민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보험재정을 건전하게 운영하기 위하여 암 검진사업을 통하여 암을 조기발견하고, 국민 암 예방 수칙 홍보 등 암 예방을 위한 사업을 강화할 예정임.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