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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산업폐기물매립지가 시민생활체육공간으로 다시 태어나
환경부 자원순환국 산업폐기물과 2007.01.24 6p 보도자료

환경부는 산업폐기물 매립지의 침출수 유출로 인한 어장피해 논란 등으로 지난 20여년간 민원이 제기되었던 경남 통영시 산업폐기물매립장이 정부의 적극적인 환경투자에 힘입어 시민의 생활체육공간으로 거듭 태어난다고 밝혔다. - 통영시 산업폐기물매립장(용남면 원평리 917-159일원, 약 1만8천평)은 1980년부터 통영시의 쓰레기매립장으로 이용되다가 1983년 7월부터는 산업폐기물매립장으로 사용되어 1990년 12월까지 약 26만㎥의 폐기물이 매립된 곳임. 산업폐기물이 반입.매립되면서, 폐기물 침출수 유출에 따른 인근 수산양식장 피해문제가 발생되었는데, 주민과의 대화와 타협을 통하여 매립장안정화사업을 추진.시민생활체육공간으로 탈바꿈시킴으로써, 이 지역의 환경개선은 물론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임. - 이 생활체육공간이 조성된 부지는 연직차수벽공법으로 기 매립된 폐기물을 자체 안정화시키고 상부를 복토하여 마련되었고, 축구장.배구장.농구장.게이트볼장.배드민턴장.자동차야외극장.체력단련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설치되었음. 이번 폐기물매립장안정화 및 생활체육공간조성사업은 2004년 2월에 착공되어 작년 12월에 완공, 금년 1월 24일에 준공식을 가졌으며, 그간 투입된 사업비는 총 132억원(국고 76억원, 지방비 56억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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