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이은 차관는 1월 31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대비 수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 대책', '설 연휴 귀성객 특별 수송대책', '설 연휴 항만운영 특별 대책' 등 "설 연휴 서민생활 안정 대책"을 발표하였다. - 대부분의 수산물 주 생산시기가 겨울철이며, 어.해황 조건도 좋고, 생산량도 양호하여 설 수급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하였음. 명태, 오징어 등 주요 제수용품에 대하여는 평시보다 1.8배 확대 방출하여 서민 물가 조기 안정을 도모하고, 불공정행위 등에 대한 지도 단속을 강화할 것임. - 설 연휴 기간중 여객선을 이용해 고향을 찾아가는 섬지역 출신 귀성객들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수송하기 위하여 '설 연휴 특별수송 대책'을 마련하였음. 특별수송 대책기간은 2월 16일부터 2월 20일까지 5일간이고, 이 기간중 여객선 이용객은 전년보다 4% 정도 늘어난 22만7천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하루 평균 4만5천여명)함. - 특별수송 준비를 위하여 1월 29일부터 18일간을 준비기간으로 정해 여객선 증선.증회운항 조치, 시설점검 등 대책을 추진 중임. 여객선 2척을 증강(완도지역)하여 총 142척의 선박으로 4500여회를 운항(편도)토록 함으로써 수송능력은 84만여명에 달하지만 특정시간대에 승객들이 몰릴 것에 대비하고, 본부와 지방해양수산청에 근무지원반을 편성.운영하여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하며, 여객에 대한 서비스 제고를 위해 시설점검 및 종사자에 대한 교육 등 실시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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