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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화진포호 등 7개 석호, 생태복원 중점 추진
환경부 수질보전국 수질정책과 2007.02.01 7p 보도자료

환경부는 석호의 생태적 가치를 규명하여, 보전 가치가 우수한 석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동해안 석호 환경 보전 방안"을 마련하였다. - 석호는 동해안에 18개소가 분포하고, 주기적으로 해수가 유통되어 육상생태계와 해양생태계가 공존하는 독특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음. 환경부의 전국내륙습지 조사 결과(2001), 흑고니, 검독수리 등 멸종위기종이 다수 관찰되고 있어 보전 가치가 높으나, 그간 인근지역의 난개발로 석호 환경이 심각하게 훼손되어 정부차원에서 체계적인 환경 관리가 시급한 실정임. - 환경 관리 실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전 가치가 높은 석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화진포호 등 7개 석호를 중점 관리 석호로 선정하였음. 중점관리 석호에 대해서는 금년에 생태계 정밀 조사를 실시, 내년에 세부 실행 계획을 마련하여 2009년부터 연차적으로 생태 복원 사업을 추진함. - 금년에 지자체, 지역 전문가 및 관련 연구기관 등과 함께 "중점관리 석호 생태복원팀"을 구성하여 생태계 정밀 조사를 실시하고, 중점관리 석호별 세부 실행 계획을 마련하여 연차적으로 해당 석호에 대해 생태 복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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