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전남 남해안에서 다량 생산되는 대표적 웰빙수산물인 전복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전복물류센터가 강진과 진도에 건립되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지난해 총사업비 15억원(개소당 5억원)을 들여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수출용 전복물류센터 3개소 중 전남 강진군 및 진도군에 지원된 사업이 1월말 완공되고 완도군에 지원된 사업도 조만간 준공될 예정임. 전복물류센터에는 단기 양성장, 냉동.냉장시설, 선별.포장기기 등이 설치되어 있음. - 양식장에서 채취한 전복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규격화.표준화하기 위해 집하-저장-규격선별-포장-출하작업을 일괄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이뤄져 전복의 상품성 향상 및 물류비 절감을 통한 수출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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