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2월 1일 은행회관에서 2007년도 제1차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하여 최근의 중소기업 자금사정을 진단하고 2007년도 정부 및 은행권의 총 85.3조원의 중소기업 자금 및 보증지원 계획을 검토하였으며, 설 명절 대비 중소기업 자금공급계획을 밝혔다. - 그간 발표했던 2.8조원의 정책자금지원과 41.3조원의 신용보증 등 2007년도 정책금융 지원계획을 재확인하였으며, 은행권의 중소기업 대출계획이 순증기준으로 41.2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음. - 설 명절에 대비하여 2.8조원 정책자금의 30%인 8,400억원을 2월말까지 조기 공급 결정하고, 은행권도 이에 동참하여 설 특별자금으로 신규공급 4.2조원과 만기연장 6.5조원 등을 신용도에 따른 우대금리(0.5~2.5%P 인하)로 중소기업 자금난 완화를 위해 공급하기로 하였음. - 민관 협력사업으로 은행권의 관계형대출 활성화를 위한 금융네트워크 구축사업과 2008년 1월 신 BIS 협약 시행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리스크관리 등을 홍보하기 위한 신BIS 전문가 Pool을 구성하여 전방위적 홍보 체제를 구축하기로 하였음. - 이현재 중기청장은 최근 총액담보대출규모 감축(9.6조원→8조원), 지급준비율 인상 등 시중 유동성 축소 분위기로 인한 금리인상, 중기대출규모의 위축 등을 우려하면서 이 회의에 참석한 은행장들에게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대출을 지속적으로 견지해 달라고 당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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