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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전국 50개 공과대학에 공학교육혁신센터 설치
산업자원부 산업정책본부 산업기술인력팀 2007.02.14 6p 보도자료

산업자원부는 전국 주요 50개 공과대학에 공대 혁신을 주도할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설치된다고 밝혔다.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작년 11월 산.학.관이 공동으로 수립한 '공과대학 혁신 비전과 전략'에서 공대 혁신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제시된 것이다. - 각 공과대학은 공학교육혁신센터를 통해 대학의 핵심역량, 지역산업여건 등 제반현황을 분석하고 학내외 의견을 수렴하여 타 대학에 비해 비교 우위가 있는 특성화된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지역산업과 연계된 공학교육프로그램 운영(특성화학과 운영, 기업참여형 Capstone Design 등), 산업계 지향적인 공학교육시스템 개편(커리큐럼 개편, 교수 평가 및 보상제도 차별화 등) 등 공학교육 혁신을 본격 추진함. - 2월 14일 "2007년도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금년도에 총 120억원을 지원하기로 하였음. 50개 대학(혁신센터)에 매년 2억원씩 5년간 10억원을 투자하여 공과대학별 특성화 전략 수립 및 공학교육과정 개편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하고, 인근 대학이나 유형이 유사한 대학를 연계하기 위한 권역별 거점센터를 선정('07년 5개소 예정), 권역차원의 공동사업 수행을 위한 예산을 별도로 추가(연 2억원) 지원할 계획임. - 기존 공학 교육관련 지원사업(창의적 공학설계 등)을 개별 사업단위가 아닌 패키지 형태로 공학교육혁신센터에 지원함으로써 대학이 자체 특성에 맞는 최적의 프로그램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공학교육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공학교육 혁신을 본격 추진하는 대학이 정부의 재정지원에서 우대 받는 시스템도 마련해 나갈 예정임. - 공과대학 혁신의 구심점이 될 공학교육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대학 스스로 공학교육 혁신을 본격 추진함으로써 공과대학간 차별성 없는 백화점식 학과운영이 특성화에 기초한 차별화된 학과운영으로, 이론 중심의 교육이 현장 위주의 교육으로 개편되는 등 산업계 수요자 중심의 공학교육이 정착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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