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2월 26일 '06년도 실거래가 신고제도 시행 이후 "제도 운영성과"와 '06년 4/4분기 및 '07년 1월 거래된 "전국의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 22만 6천건을 모두 공개하였다. - 이번에는 실거래가신고제도 시행으로 1년간 전국의 부동산 총 거래량과 함께 총 거래금액도 집계되었는데, 총 거래량은 322만건, 총 거래금액은 425조원으로 파악되었음.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전체 거래금액의 65.3%, 물건유형별로는 아파트가 46.2%를 차지하였음. - '06년 4/4분기 거래된 20만 6천건과 '07년 1월에 거래된 2만건 등 아파트 22만 6천건에 대한 실거래가격도 추가로 공개하였음. 거래 참고자료로 보다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2월 공개 이후 아파트 실거래 가격자료를 월별로 공개하기로 하였음. 실거래가를 열람하고자 하는 사람은 종전처럼 건교부 홈페이지로 접속하거나 공개홈페이지(http://rt.moct.go.kr_로 접속하여 확인할 수 있음. - 최근의 실거래가 동향을 보면, 실제 거래된 아파트의 평당 평균거래가격은 10월에 연중 최고치를 보이다 11월 들어 낮아지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저가 소형매물이 증가하면서, 시장 상승세가 멈춘 것으로 보임. 주요단지 개별 아파트의 거래가격은 10월~11월 중에는 신고가격이 올랐으나 12월 이후, 1월부터는 전월대비 낮은 가격대의 신고빈도가 점차 증가하였음. - '06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실거래가신고제도는 일부 허위신고 사례가 적발되긴 하였으나,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어 부동산시장의 투명화에 크게 기여하였음. 아파트 실거래가격 공개를 통하여 국민들이 정확한 거래참고 가격으로 활용하고, 보상자금흐름 추적을 통한 투기예방, 공시지가 산정에 활용되는 등 부수적인 효과도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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