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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남극 대륙에 제2기기 건설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국 해양개발과 2007.02.27 23p 정책해설자료

해양수산부는 해외거점 해양기지 확충을 위해 올해 남극에 세종기지에 이어 제2기지 건설 후보지를 선정하고, 쇄빙기능을 갖춘 6950톤급 종합해양과학조사선 건조에 본격 착수하며, 심해무인잠수정 '해미래'에 이어 지능형 자율무인잠수정(AUV)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남극 제2기지 건설을 위해 2011년까지 총 700억원을 투입해 건설후보지에 대한 외국의 자료수집, 전문가 의견수렴, 현지답사를 통해 내년 초까지 최종 후보지를 결정하고, 환경영향평가 등 국제사회의 동의를 얻어 2011년까지 1500평 규모의 남극 제2기지 건설을 완료할 계획임. - 올해부터 쇄빙기능을 갖춘 종합해양과학조사선 건조에 착수하여 2009년 9월에 완공해 2010년부터는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감. 1월 4일 쇄빙연구선 건조 조선사로 한진중공업을 선정하였고, 남.북극을 비롯한 전 대양에서 국내 조선기술로 만든 쇄빙연구선을 이용한 해양과학조사 연구활동과 남극대륙기지 건설에 활용할 계획임. - 지난해 개발된 6000m급 심해무인잠수정 '해미래'와 '해누비'를 활용해 심해자원 조사와 해양과학 탐사기술을 실용화하기 위해 지능형 심해탐사 장비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할 계획임. 올해부터 3년간 8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면서 '해미래'와 수중통신으로 멀티미디어를 전송하는 지능형 자율무인잠수정(AUV)을 개발할 방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