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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범부처 차원의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방안' 발표
산업자원부 무역투자정책본부 국제협력팀 2007.02.28 38p 정책해설자료

정부는 2월 28일 국무총리실.산업자원부 등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수립한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방안"을 확정 발표하였다. 이번 지원방안은 우리 경제의 발전 단계, 기술수준, 축적된 자본량 등을 감안할 때, 해외진출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우리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인식에서 준비되었다. -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일 KOTRA에 신규 설치되는 'Global Korea'를 통해 진출대상국가나 지역의 시장 및 투자환경, 해외투자절차 등에 대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됨. 기업이 Global Korea에서 수행하는 일반적 상담 범위를 벗어난 전문적 상담을 희망할 경우 다른 적절한 지원기관이나 컨설팅기관을 안내해 주는 '해외진출 콜센터'도 설치됨. - 6월말 경 해외진출 관련 정보를 일괄 제공하는 '통합포털사이트'가 구축되면, 그간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지적했던 정보부족 문제가 해결되고, 최근 우리기업의 진출이 급격히 늘어나는 베트남 호치민에 한국무역협회 주도로 '한국비즈니스타워'가 건설됨. - 시중의 풍부한 유동자금이 해외자원개발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작년 11월 출시된 유전개발펀드의 후속 펀드를 비롯하여 유연탄.구리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자원개발펀드 출시를 계획하고, 해외자원개발 사업에 투자하는 기업이 실질적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자원개발 설비투자 세액공제제도가 개선됨. - 해외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진출기업에게 자금을 빌려주는 금융기관들의 융자금에 대해서도 수출보험공사에서 보험을 들 수 있도록 하는 '해외사업 금융보험'을 도입키로 하였음. 기존의 해외진출 지원시스템을 정비하여 기업의 진출단계별로 입체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기관별 기능을 전문화함과 동시에 국내는 Global Korea, 해외는 공관별로 설치된 '통상투자종합지원반'을 중심으로 지원기관간 협력네트워크를 구축을 통한 지원활동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