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2006년도 중소기업 인력구조고도화사업 추진성과를 분석한 결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능력향상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 중소제조업의 인력구조는 단순노무.기능직 위주(2006년 기준 전체의 57.5%)로 구성되어 고부가가치 창출이 어려운 상황임. 협동조합과 회원사가 공동으로 인적자원 개발 및 인력관리 개선을 추진하는 인력구조고도화사업을 2005년도부터 시행함. - 2006년도(2006.9~2007.2)에는 37.5억원을 투입, 20개의 업종별 협동조합을 통해 인력구조고도화사업을 추진하였으며, 4,349개 중소기업 및 11,223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가를 활용한 현장기술교육, 경영혁신교육 및 기술교재개발보급 등을 실시하였음. - 전문가를 활용한 현장기술교육은 학계나 연구소 등에서 초빙한 전문가를 생산현장에 투입하여 근로자와 직접 상담, 교육 등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결함으로써 생산현장 근로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교육기간 종료 후에도 업계와 학계 및 연구소가 지속적으로 연계되어 산.학.연 협력체계가 자연스럽게 구축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음. 2007년도는 29.1억원을 투입, 15개 내외의 조합을 통해 사업을 실시할 계획임. - 기 마련한 인력구조 고도화를 위한 표준 매뉴얼을 참여조합에 제시하고 타 조합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며, 추진실적을 평가하여 조합별 정부지원비율(현행 7:3)을 차등적용하고, 전산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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