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3월 8일 장관 주재로 지난해부터 추진한 "종자산업발전 중장기 대책"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종자관련 학계, 업계대표의 건의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종자산업발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지난해 9월 종자산업을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종자산업발전 중장기 대책"을 발표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민간육종지원강화', '분자육종 투자강화, 수입개방화 대응 고품질 품종 육성', '종자보급.유통지원' 등임. - 종자관련 학계 및 업계대표들은 전반적으로 "종자산업 발전 중장기 대책" 추진사항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해당분야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제시하였음. 종자업계는 '종자산업육성지원사업'의 확대, 국가에서 보유하는 유전자원의 접근성 확대 및 '원예육종기술지원센터' 기능강화를 건의하였고, 민간육종가단체는 개인육종가에 대한 육종기술교육 등 개인육종가 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요구하였으며, 육묘업단체는 육묘업체의 종자업 등록이 용이하도록 종자산업법 개정을 건의하였음. -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 및 개선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종자산업법령 개정, 분자육종 투자강화 및 종자산업육성지원사업 확대방안을 검토하는 등 "종자산업발전 중장기 대책"을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하여 종자산업을 우리농업의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으로 육성할 것임.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