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3월 9일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실용화사업"의 시범노선을 선정하기 위하여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 등이 시범노선 유치를 신청하도록 공고하였다고 밝혔다. - 실용화사업 시범노선은 기술보완을 통해 개발예정인 시속 110㎞급 무인운전 자기부상시스템의 시험 운행을 위한 약 7㎞의 선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시스템개발 및 시범노선 건설에 총 4,500억원이 투입될 예정임. 자기부상시스템 개발에는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과 (주)로템이 참여하고, 시범노선 건설관리를 위해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참여하고 있음. - 시범노선 유치를 희망하는 광역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은 공고일로부터 3개월 안에 용지제공, 건설비의 20% 이상 분담, 인.허가 등 행정사항 지원 등 제안서 작성지침에 따라 제안서를 작성하여 실용화사업 시행기관인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에 제출해야 함. 시범노선 선정평가는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주관으로 사전적격성 평가와 본 평가로 구분하여 진행될 예정임. - 시범노선은 금년 7월경 본 평가결과 최고득점을 받은 신청기관과 협상 후 협약을 체결함으로서 최종 확정되며, 2월 21일 한국건설기술평가원에 시범노선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곳은 대구.대전.인천.광주.창원.인천국제공항공사 등 6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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