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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내분비계장애물질(환경호르몬) 관리를 위해 관계부처가 함께 발벗고 나서
환경부 환경정책실 유해물질과 2007.03.13 15p 보도자료

정부는 내분비계장애물질, 일명 '환경호르몬'의 잠재적인 위해로부터 국민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부, 농림부, 해양수산부 등 5개 부.청 합동으로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금년부터 추진하기로 하였다. - 2011년까지 내분비계장애물질에 대한 과학적인 관리기반 마련을 목표로 23개 분야, 155개 과제 추진에 총 331억을 투자하고, 공동과제와 부처 자체 추진과제로 구분하여 위해성 평가, 대국민 홍보 등 관계부처 협력 및 공동 참여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정부의 역량을 함께 집중하며, 관계부처 합동 5개년 계획의 차질없는 추진과 사업추진의 성과를 점검.평가하기 위해 '관계부처간 정책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것임. - 환경부는 어류 등 생물체에서 나타나는 이성생식세포 발현이 자연적인 현상인지, 내분비계장애물질의 영향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생물체의 생활사 조사, 생물체 중 내분비계 장애영향 규명 등의 기초연구를 추진하고,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 및 수산물 중 내분비계장애물질의 잔류수준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내분비계장애물질이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조사 등을 통해 안전한 수산물 공급과 해양 환경을 확보함. - 농림부, 농촌진흥청은 농경지와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내분비계장애물질의 잔류 실태를 지속적으로 조사.감시하고, 축산물 중 잔류가능 내분비계 장애의심물질에 대한 위해성 평가와 독성이 저감된 대체 물질 개발, 농약 사용자에 대한 농약류의 노출 및 위해성 평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함.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에서 유통되는 식품 중 내분비계장애물질 잔류 수준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내분비계장애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독성 및 다음세대로의 영향, 생식기계 질환 등 내분비계 질환과 내분비계장애물질과의 상관성 규명 등에 역량을 집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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