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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발족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2007.03.13 6p 보도자료

환경부는 국가 생물자원의 체계적인 수집.발굴과 보전.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국립생물자원관"이 3월 13일 새롭게 출범하였다고 밝혔다. 2002년 수립된 '건립 기본계획'을 토대로 수도권매립지의 종합환경연구단지(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소재)에 부지를 확보하여 2004년 6월 첫 삽을 뜬 이후 2년 8개월의 공사 끝에 문을 열게 되었다. - 1관장 2부 8과 총 102명 규모의 환경부 소속기관으로 출범하는 국립생물자원관은 분류군별 맞춤형 컴팩터가 설치된 동양 최대규모의 생물표본 수장시설과 자동 항온항습시설 등 최첨단 장비와 운영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생물분류학 분야의 전문인력 62명을 확보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생물분류군별 전담연구체계를 구축하였음. - 국립생물자원관은 자생 및 해외 생물자원의 체계적 수집 및 소장.관리와 정보망 구축, 생물자원의 효율적인 보전.관리를 위한 다양한 연구사업 등을 통해 국가 생물자원에 대한 총체적 보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생물자원분야의 국제 교류협력망 구축 및 공동연구 협력사업 수행, 생물자원을 활용한 관련산업(BT)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자원관 내에 설치된 자생생물 전시관을 통해 한반도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의 보전.이용에 대한 다양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초.중.고 학생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임. - 현재 마무리공사가 진행 중인 전시관은 앞으로 약 6개월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각종 운영시스템에 대한 점검.보완을 거쳐 8월 중에 공개될 예정이며, 국립생물자원관의 공식 개관행사도 전시관 공개시기에 맞추어 개최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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