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김달중 차관보는 3월 12일부터 일본에서 개최되는 동양 최대 식품박람회인 동경식품박람회에 참석하여 한류스타와 함께 우리 농식품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일본 대형유통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최근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일본 수출시장 되살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 농림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올해 16회째인 동경식품박람회에 동양 최대규모인 총 534평의 전시공간을 확보하고 96개 수출업체 참가를 지원하여 시장 개척과 한국 식문화 홍보를 중점 추진함. - 박람회장내 한국 홍보관에서는 김 차관보와 함께 한국 농식품 홍보대사인 양미경씨,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윤숙자 소장이 일본소비자들과 만나 궁중요리 시연 및 시식 등 홍보활동을 펼침. 최근 수출이 증가하는 전통 장류, 유자차, 삼계탕을 집중 홍보하고, 김치 수출시장 회복을 위해 김치 무료 증정행사도 추진함. - 농식품 구매에 있어서 안전.안심을 중시하는 일본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하여 수출 공동 대표 브랜드 '휘모리' 홍보관을 통해 생산이력정보 시연 및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등 한국 농산물의 안전성도 적극 홍보함. - 동경식품박람회 개최에 맞추어 일본 대형유통업체 대표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농림부장관 감사패도 수여함. 이번 대형유통업체 간담회에는 한국산 농식품을 수입하고 있는 씨제이 재팬, 돌 재팬 등이 참석하여 한국 농식품 대일 수출확대 방안에 대해 현지의견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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