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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축산분뇨, 새로운 에너지 자원으로 각광받기 시작
산업자원부 에너지자원개발본부 신재생에너지팀 2007.03.15 4p 보도자료

산업자원부가 지원하여 국산화한 축산분뇨 바이오 가스 열병합발전설비가 3월 14일 준공, 가동됨으로서 향후 국산 설비에 의한 상용보급시대가 활짝 열리게 되었다. -경기도 이천시 모전 영농단지에 국내기술로 건설한 플랜트는 하루 축산분뇨 20톤(돼지 2,500두 규모)을 처리, 30 kW 발전(480 kWh/일) 및 열(약 860Mcal: 60℃ 온수 약 20톤/일)을 생산할 계획임.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원천 설계기술의 우수성과 경제성을 확인할 수 있어 농가 소득증대 및 환경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임. - 이재훈 차관은 금년 9월 축산분뇨의 자가 또는 공공 처리가 의무화되고 '12년 축산폐수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향후 전국적으로 이 설비의 보급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힘. '05년말 기준 축산분뇨 발생량은 5,100만톤/년으로 대부분 해양투기, 소각, 토양살포, 매립 등에 의해 처분되는 실정이나, 국내에서 발생하는 축산분뇨를 바이오가스로 전환하여 열병합발전에 이용할 경우, 연간 약 36만 toe의 에너지 생산이 가능함. - 지자체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원하는 지방보급 사업으로 금년도에 전북의 축산분뇨 처리시설 3개소를 지원중이고, 바이오가스 열병합발전설비는 하수슬러지 및 음식폐기물에도 적용이 가능하므로 관련 부처간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설비 보급 대상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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