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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서민들 많이 쓰는 등유.프로판 가격인하 추진
산업자원부 에너지산업본부 석유산업팀 2007.03.21 4p 보도자료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3월 20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SK 신헌철 사장, GS칼텍스 허동수 회장 등 정유사 사장단과 황두열 석유공사 사장, 이수호 가스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석유가스업계 CEO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김영주 장관은 "우리나라의 석유산업은 지난해 71조원의 매출과 204억불의 수출을 기록하였고, 12,300명을 고용하는 등 국민경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최근 가격담합, 폭리의혹 등으로 정유사에 대한 비판적 이미지가 형성되고 있어 정유사의 높은 사회적 책임(CSR)이 요구되고 있다"고 언급함. 정유사 사장들은 석유업계가 소비자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공정거래, 환경개선, 지역사회 참여, 청정에너지 보급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하였음. - 김 장관은 금년도 석유가스산업정책의 핵심과제로 '등유, 프로판 등 난방용 에너지의 가격체계 개편'과 '석유가스유통제도의 혁신'을 제시하였음. 석유업계 CEO들은 유사석유제품의 유통근절을 위해서 정부와 함께 공동 노력키로 하였으며, 김 장관은 유사석유제품임을 알면서 사용한 소비자를 처벌하기 위한 법률개정이 현재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유사석유제품의 주된 원료인 용제가 불법적으로 유통되지 않도록 정유사에서도 용제사용자 확인 등 용제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함. - 김 장관은 정부에서 에너지원 다양화와 친환경적 에너지소비구조로의 전환을 위해 석유대체 바이오연료를 보급 중이며, 바이오디젤의 보급 확대를 위해서 현재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바이오디젤 중장기 보급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조만간 확정하여 발표하겠다고 언급함. 정유사 사장들도 앞으로 석유대체연료의 보급 확대에 대비하여 설비투자, 기술개발 등 선제적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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