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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아가방, 여성휴게실, 샤워실... 엄마들 기술배우기 좋아진다 : 폴리텍대학, 여성친화적 환경 조성
노동부 고용정책본부 여성고용팀 2007.03.21 3p 보도자료

노동부는 공공훈련에 대한 여성참여를 높이기 위해 산하 직업훈련기관에 육아보육시설, 여성전용 휴게실을 설치하고 여성이 선호하는 직종중심으로 e-learning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여성친화적 훈련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 노동부 산하 한국폴리텍대학은 올해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서울강서캠퍼스, 성남캠퍼스 등 총 21개 캠퍼스에 여성전용 휴게실, 샤워실 등 여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한국폴리텍여자대학, 한국폴리텍Ⅴ대학 광주캠퍼스 등 5개 대학 캠퍼스에는 보육시설을 신규로 설치키로 했음. - 폴리텍대학이 여성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선 것은 10% 내외에 머물고 있는 여성의 공공훈련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임. 폴리텍대학은 그동안 여성의 공공훈련 참여가 저조한 것은 훈련직종이 주로 기계, 용접, 전기 등 남성 위주인 점도 있지만 기숙사, 휴게실 등 여성 편의시설이 부족한 때문으로 분석하였음.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영.유아를 키우고 있는 주부들이 집체훈련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공예, 디자인, 관광, 정보통신 관련 직종 등 여성이 선호하는 훈련직종 위주로 2010년까지 매년 5개 직종씩 e-Learning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는 등 여성 친화적 훈련환경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임. - 노동부 정종수 고용정책본부장은 "폴리텍대학에 여성친화적 시설을 갖추고 여성이 접근하기 쉬운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공공훈련에서의 여성 참여를 활성화하여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률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고,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금년중에 "여성 직업능력개발 종합계획"을 마련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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