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3월 22일 조직개편을 통해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업 분야의 중소기업을 전담 지원하는 '중소서비스지원팀'과 사업전환, M&A 등의 정책수단을 통해 경쟁력을 상실한 한계기업의 고부가가치 대체산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전환팀'을 신설하였다고 밝혔다. - 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은 2월 28일 발표한 "2007년도 중기청 업무보고"에서 지식기반서비스업 활성화, 사업전환 및 M&A 촉진 등을 중점 추진하여 중소기업의 수익성 향상과 기업활력 제고를 위해 조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정책의지를 표명하였고, 이번 조직개편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후속 조치임. - '중소서비스지원팀'은 금년에 지식서비스 육성자금(1,000억원), e-쿠폰제 컨설팅 사업(200억원) 및 중소기업간 협업사업(200억원) 등을 통해 서비스산업 분야의 중소기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임. 2월에 마련한 "컨설팅 서비스 활성화방안"('07.2, 경제정책조정회의)을 통해 국내 컨설팅업과 협업사업(ICMS)의 체계적인 육성 노력을 대대적으로 전개함. - 경쟁력을 상실한 한계 중소기업의 원활한 사업전환 등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에 "중소기업사업전환촉진법"을 제정('06.3)하여 지원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금년에는 '사업전환팀'을 신설함으로써 사업전환 승인기업에 대한 컨설팅, 고용안정(전직 및 신규업종진출지원금 지급) 및 공장설립 절차대행 등 연계 지원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원활한 사업전환을 위해 정책자금 지원도 확대('06년 500억원→'07년 1,000억원)함. - 이번 조직개편에서 대전.충남지방사무소를 2급지 '지방청'으로 승격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대덕R&D 특구지정, 대 중국 교역 증대 등 지역 여건 및 위상에 걸맞도록 대전광역시 및 충청남도에 소재한 중소기업 지원에도 역량을 배가할 방침이고,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및 정책수요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조직운영에 반영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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