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리야드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중동방문을 수행중인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이 주재한 우리기업의 건설수주 확대전략회의 겸 조찬간담회에서 대림산업, 삼성엔지니어링, 한화건설, 현대건설, 현대중공업 지사장들은 2007년초에 5개의 건설공사(총 약 30억불)에 대하여 이미 가서명(Letter of award, letter of intent, 공사개시협약 등)을 하였으며, 이번 노무현 대통령의 사우디 방문을 계기로 금년내 모두 정식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 대림산업의 김성인 지사장은 대림산업이 SABIC의 자회사인 Kayan사로부터 약 10억불의 폴리카보네이트 석유화학플랜트 공사에 대하여 금년 1월 낙찰서(Letter of award)를 받았으며, 금년 상반기내에 정식 계약체결을 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음. 삼성엔지니어링의 정재섭 지사장은 삼성엔지니어링사가 SABIC의 자회사인 Kayan사의 폴리프로필렌 석유화학플랜트(약 4억불) 공사에 대하여 금년 1월 낙찰서(Letter of award)를 받아 사실상 수주를 확정하였으며, 2007년내에 정식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음. -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 진출한 한화건설은 최근 SAFRA사와 벤젠, 휘발유 등을 생산하는 석유화학플랜트(약 5억불)의 건설공사에 대하여 금년 2월 조기공사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사실상 수주를 확정하고, 공사준비를 하고 있다고 김홍건 지사장이 발표하였음. 현대중공업의 소재현 지사장은 현대중공업은 Marafiq사(쥬베일.얀부수전력회사)의 독립수전력프로젝트중 발전부문.건설공사(약 11억불)를 수행하기로 발주처와 합의하여, 이미 공사를 준비중에 있다고 발표하였으며, 금년 4월에 정식 계약체결을 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음. - 이용섭 건교부 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진출한 우리나라 건설회사 지사장들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그동안 건설수주확대에 기여한 대림산업 김성인 부장, 삼성엔지니어링 강신열 상무, 현대중공업 소재현 부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음. 사우디아라비아에 진출한 우리나라 건설회사의 수주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Al-Hussayen 수전력부 장관을 면담하여 수전력부 산하에서 추진중인 담수플랜트, 발전소, 송전선, 하수처리시설 등의 건설공사에 우리기업이 참여하는데 협조를 요청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