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3월 29일 서울서부고용지원센터에서 대한노인회, 실업극복국민재단,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 한국청소년상담지원센터협의회 등과 함께 취업지원망 연계 강화를 위한 "함께 만드는 일자리희망 협약서" 체결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서 체결은 노동부 고용지원센터가 허브기관이 되어 전국의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249개), 사회복지관(387개), 자활후견기관(242개), 여성인력개발센터(50개), 청소년상담지원센터(140개) 등 1,000여 개 기관을 하나의 고용지원망으로 연결하기 위한 것임. - 보다 많은 구인.구직 Pool을 확보하여 취업알선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고, 직업적성.심리검사, 구직의욕 증진, 구직기술 향상, 직업훈련 등 고용지원서비스 공급이 더욱 확대될 것임. 지역의 저소득층, 고령자, 여성, 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비롯한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일자리를 보다 쉽고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게 되었음. - 그간 확충된 인적.물적 인프라와 콘텐츠를 토대로 각 지역의 취업지원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국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고용지원서비스를 풍부하게 제공하기로 한 것임. 이를 위해 취업지원기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노동부에서 개발한 각종 취업지원프로그램과 매뉴얼도 보급할 예정임. - 채용박람회나 구인.구인 만남의 날을 공동 개최하고 협력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하기로 하였음. 노동부에서 운영중인 전국적인 고용정보망인 Work-net도 일정한 인적, 물적 기반을 갖춘 기관에는 심사를 거쳐 단계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구인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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