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카타르 정상방문(3.27~29)을 계기로,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3월 27일 알-아티야(Al-Attiyah) 카타르 제2부총리 겸 에너지산업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에너지.자원, 교역.투자확대, 플랜트 등의 분야에서 양국간 경제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 알-아티야 장관과의 면담에서 카타르 정부가 추진중인 석유.가스, 자원 개발, 산업인프라 확충 등 1,380억불 투자사업에 한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과거 한국기업들이 카타르 정유시설 건설공사에서 성공한 사례를 예로 들면서 진행중인 "DOHA North 하수처리시설" 프로젝트 등 33억불 상당의 플랜트 프로젝트에 한국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를 부탁하였음. - 한국가스공사와 카타르 가스공사(RasGas)간 매년 210만톤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를 수입하는 장기도입계약을 맺는 성과를 거두었고, 한국 수출보험공사와 카타르 국영선사간 양해각서(MOU)체결, 카타르가 발주하는 LNG운반선을 우리업체가 우선 수주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음. 한.카타르 양국 정상간 이루어진 "전방위적 협력구축에 관한 선언"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양국간 무역.투자.산업협력 등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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