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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개통 3돌 맞는 KTX, 무엇이 달라졌나
건설교통부 기반시설본부 철도운영팀 2007.03.29 7p 보도자료

KTX가 4월 1일로 개통 3주년을 맞았고, '04년 개통이후 3년간 약 9천8백만명이 이용하여 4월 중순경 총 이용인원 1억명 달성도 눈앞에 두고 있다. '300㎞의 혁명'이라 불리며 전국 반나절 생활권의 문을 연 KTX는 국민의 생활뿐만 아니라 역세권 및 정차역 주변의 변화 및 거리별 교통체계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건설교통부는 밝혔다. - KTX 1일 이용객수는 개통초기에 7만 1천명('04.4) 수준이었으나 '06년 10만명을 달성한데 이어 '07년 2월에는 11만명을 넘어서는 등 개통초기에 비해 약 55% 이상 증가하여 이용객이 급격하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 좌석이용률은 3년전 61.2%에 그쳤으나 '07년 2월 79.4%로 크게 높아졌음. 1일 운영수입은 이용객 증가에 따라 '04년 4월 21.8억원에서 '07년 2월 28.8억원을 기록하여 개통초기에 비해 6억원(32% 증가)이 증가하였고 개통 3년동안 KTX의 총수입은 2조 6천억원을 기록했음. - "고속철도와 국토공간 구조의 변화"(국토연구원, '06.12)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고속철도 이용권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인접 시.군에서의 고속철도 이용객이 '04년 11월에 7.1%에서 '06년 12.4%로 증가하였음. 정기권 이용객은 연간 1만명씩 증가하는데 서울-천안(37.7%), 서울-대전(18.6%), 천안-대전의 구간순으로 이용객이 많았으며, 89.5%가 통근.통학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 고속철도 개통 후 경부축을 중심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인 KTX 수송분담율이 크게 증가하면서 고속도로 소통 완화 및 환경비용 감소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장거리는 KTX, 단거리는 승용차 위주로 국내교통체계가 재편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어 경부축에서 육상교통(승용차, 고속버스, 일반철도, KTX)중 KTX의 수송분담율도 개통초기 17.8% 수준에서 '05년에 25%를 넘어서고 있음. - 개통 3주년을 맞아 KTX 이용확대를 위해 고속철도역을 중심으로 한 연계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임. '09년부터는 좌석회전이 가능하고 객실내 소음이 감소한 한국형 고속열차(KTX-Ⅱ)를 도입하여 호남선 및 전라선('10)에 투입하고, 향후 경부선 2단계사업 완공('10)될 경우에는 KTX 이용이 보다 편리해지고 지역간 시간단축이 이루어지며 KTX 수혜지역이 넓어져 이용객은 더 증가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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