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고리원전 안전사고 현장조사 결과 및 향후 계획
산업자원부 에너지자원정책본부 원자력산업팀 2007.03.29 3p 보도자료

산업자원부는 원전사업에 대한 국민의 오해와 불신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 올바른 이해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3월 19일 14:50분경 발생한 고리 원전 1호기 사고와 관련하여 신속히 현장조사단을 구성하여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대응책 마련을 추진하였다. - 방사능관리구역이므로 4명의 작업자들이 방사선 방호장구(방호복, 방호화, 방호장갑 등)를 착용한 후, 정비절차서에 따라 작업하면서 펌프 배수상태 확인 등 사전점검을 소홀히 한 것이 사고발생 원인으로 추정됨. - 상주하는 방사선안전관리원이 작업자 4명을 보건물리실로 대피시킨 후, 식염수로 세척하여 방사능오염을 제거하였음. 유출된 방사성에 오염된 고온수는 바닥배수탱크에 유입되어 고체화된 후, 중저준위폐기물로 관리되며 방사능 외부누출은 일체 없음. - 한수원 현장책임자는 ‘원자력이용시설의 사고.고장 발생시 보고.공개 규정’에 따라 보고공개 사항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한수원 본부 및 과기부.산자부에 미보고하였음. - 이번 안전사고를 계기로 원전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사업자의 의식을 전환하며, 안전사고 공개설명회를 개최하여 대국민 신뢰회복의 전기를 마련하였고, 안전하게 원전운영이 되도록 유사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하였음.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