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주관: 한국정보사회진흥원)는 디지털콘텐츠 식별체계인 UCI(Universal & Ubiquitous Content Identifier)에 대한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식별체계 및 디지털콘텐츠 유통의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해 3월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관련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UCI 이용자포럼 총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콘텐츠 식별체계 관련 최신 기술 및 표준화 동향뿐 아니라 무선콘텐츠, 역대 인물 정보, 학술 정보 등 다양한 분야에 UCI가 적용된 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음. - UCI는 디지털 콘텐츠의 효율적인 유통과 활용을 위해 개별 콘텐츠에 유일한 코드를 부여하고 이를 관리해 주는 체계로서 DOI(Digital Object Identifier) 등 다양한 식별체계를 통합 연계할 수 있는 식별체계이며, '03년 온라인디지털콘텐츠산업발전법에 의해 표준체계로 개발되었고, '05년도에는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의 국제 표준으로도 채택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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