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에서 추진중인 총 사업비 2조6천억원대에 이르는 민간투자사업(서울-문산 등 5개)에 대한 기예처 민간투자사업심의가 3월 28일자로 상정 통과됨에 따라, 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 이번 심의에 상정 통과된 사업은 '서울-문산 고속도로 제3자 제안공고', '서울-포천 고속도로 제3자 제안공고', '전라선 익산-신리 복선전철 실시협약(안)', '경전선 함안-진주 복선전철 실시협약(안)', '수도권북부 내륙화물기지 실시협약(안)'임. - 서울-문산 및 서울-포천 간 고속도로 사업은 '05년에 수립된 민자사업추진계획(도로사업)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10개 민간제안사업 중 각각 7.8번째 사업이며, 시설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이 국가에 귀속되고 민간사업자에게는 30년간 관리운영권이 부여되는 BTO 방식으로 추진됨. 제3자 제안공고 이후 사업계획서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면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거쳐 '09년 착공하여 '13년 완공될 것임. - 경전선(함안-진주)과 전라선(익산-신리) 복선전철 BTL 사업은 사업시행자 지정(안)을 최종 확정하고 동시에 실시협약체결도 4월중에 실시하여 인.허가를 거쳐 금년 하반기에 착수할 계획이며, 경전선은 '13년, 전라선은 '11년 계통을 하게 됨. 수도권북부 내륙화물기지는 체계적인 물류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국가물류비 절감을 위하여 추진 중인 전국 5대권역 내륙화물기지 건설의 일환으로 '08년 착공하여 '10년 준공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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