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3월 30일 자원개발 분야의 R&D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한 "자원개발 핵심기술 로드맵"을 수립.발표하였다. 이번 자원개발 핵심기술 로드맵 수립에 따라 자원개발 분야의 기술개발 부분과 과제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자원개발 기술력의 획기적 향상을 위한 단계적이고 전략적 기술개발의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 - 이번 로드맵에서는 자원개발 분야의 향후 10년간('07~'16)의 비전으로 산업원료소재 고부가활용기술 자립화 및 자원순환형 사회실현, 자원의 고부가 가치화 및 지적재산권 확보, 자원활용 기술 고도화를 통한 친환경적 자원산업 육성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하였음. 비전 달성을 위해 광물 및 석유가스 등 자원개발분야에 대하여 6대 분야, 20개 전략서비스 및 52개 핵심기술 과제와 208개 요소기술 과제를 도출.제시함. - 늘어나는 해외자원개발 투자에 부응할 기술역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도 대학-연구원-기업의 3각축을 잇는 '기술개발-인력양성' 선순환 메카니즘 복구가 긴요하다고 판단하여,자원개발 분야의 R&D에 대한 장기비전과 목표를 수립하고 현재의 역량평가를 바탕으로 목표달성을 위한 단계적 추진전략을 수립하기에 이르렀다고 설명함. - 이번 로드맵은 R&D 추진 또는 경영전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산.학.연 등에 보급.활용토록 할 계획이며, 도출된 핵심기술은 경제성과 자원개발업체 수요 및 기술성 등에 입각한 우선순위를 정하여 단계적이고 구체적인 R&D 과제로 전환하였음. 3월초 4개 Project를 핵심전략과제로 선정(Top-down 방식)하여 과재기획단을 구성하고 연구개발을 위한 기술기획 절차를 진행 중임. - 향후 추가적인 Top-down 방식의 핵심기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기술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기업의 현장 Needs에 대한 기술 수요조사를 통해 botton-up방식으로 과제를 발굴하여 개발하는 방식도 병행 추진하기로 하였음. 산자부는 자원개발 핵심기술 개발을 위하여 향후 10년간 정부예산을 5천억원 이상 투입하고,공기업(석유공사, 광진공, 가스공사 등)의 R&D 투자를 단계적 확대하여 매출액의 3%을 R&D 사업에 투자하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임을 밝혔음.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