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보건장관들은 4월 7일~8일간 서울(신라호텔)에서 회의를 개최하여 AI 등 신종인플루엔자 공동대응을 위한 검역, 감시체계, 역학조사, 진단.치료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합동도상훈련 및 전문가 상호교류를 위한 공동 실무팀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한다고 밝혔다. - 유시민 복지부 장관은 '신종인플루엔자 청정 삼각지대 구축을 위한 한.중.일 공동기금' 조성을 제안하고, 한.중간 '황사의 건강영향 공동조사', 한.일간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과 교류증진' 등을 제안할 예정임. - 한.중.일 보건장관들은 회의의 중요성을 상호 인식하여 회의의 연례화를 사전 합의하였으며, 차기회의는 2008년 10월 중국 북경에서 개최키로 하였고, 매년 다양한 보건의제를 다룰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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