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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으로 건강한 중년과 노년기를 설계하세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 질병관리팀 2007.04.11 17p 보도자료

보건복지부는 '사회투자정책 4대 역점과제' 및 '건강투자전략'의 핵심과제로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도입을 추진하였으며, 각 분야 전문가, 관련 부처 및 기관의 의견수렴을 거쳐 검진항목 및 절차 등에 대한 실시기준을 4월 5일 확정하였다.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은 생애주기에 적절한 맞춤형 건강진단으로 개편되었으며, 개인별 건강위험평가와 검진결과상담, 생활습관평가 및 처방 등 2차 건강진단의 개편으로 건강검진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였다. - 생애전환기 1차 건강진단에서는 성별.연령별 예방효과가 탁월한 필수검진항목이 제공되고, 주요 5대 암 검진이 무료로 제공됨. 건강진단을 통해 고혈압, 당뇨, 비만, 고지혈증, 신장질환, 간질환, B형간염, 빈혈, 폐결핵 등 흉부질환, 골다공증, 우울증 및 치매, 5대 암(위암, 유방암, 간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등 주요 만성질환의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가 가능해짐. - 만 40세는 "암,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발병률이 급상승하는 시기"로 맞춤형 검진을 위해 중성지방(TG), HDL-콜레스테롤, 크레아티닌(신장기능), B형간염, 우울증 선별검사 등이 추가되고, 위암, 유방암, 간암, 자궁경부암 등 4종에 대한 무료 암검진이 제공됨. - 만 66세는 "신체기능이 저하되며 낙상,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의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맞춤형 검진을 위해 만 40세 검진항목을 포함하여 노인신체기능(근력, 평형성), 일상생활 수행능력, 인지기능장애(치매), 노인청력검사 등이 추가되고, 만 66세 여성은 골밀도 검사가 추가되며, 대장암 등 5종에 대한 무료 암검진이 제공됨. - 앞으로 1차 건강진단을 받은 수검자는 누구나 "생애전환기 2차 건강진단(질환 판정, 건강위험평가, 생활습관처방)"을 통해 의사와 함께 자신의 건강관리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됨. 1차 건강진단 결과를 종합하여 개인별 건강위험평가와 검진결과에 대한 의사 상담을 받게 되고, 흡연, 음주, 영양, 운동, 비만 등 각각의 생활습관에 대한 상태를 평가하고 맞춤식 조언과 적절한 개선 처방을 제공함.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의 실시로 그동안 건강진단 사각지대였던 의료급여 수급권자(만 40세) 및 비취학 청소년(만 15~18세) 역시 건강진단을 받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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