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4월 11일 상암동 DMC(Digital Media City)에서 유영환 정통부 차관, 고광섭 열린우리당 수석전문위원, 양종오 한나라당 수석전문위원, 유영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 및 IT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누리꿈스퀘어' 상량식을 갖고 한국 소프트웨어/디지털콘텐츠(SW/DC)산업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빌딩의 위용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을 통해 조성중인 누리꿈 스퀘어는 SW/DC산업의 생산에서 마케팅까지의 가치사슬이 한자리에서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클러스터를 표방하고,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여 국내기업과의 협업기회를 제공하며, 법률, 금융, 세금, 회계 등의 기업 유치를 통해 SW/DC기업이 원활한 비즈니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상의 기업 지원 인프라도 갖출 예정임. - 상량식에서는 최신의 리프트-업(Lift-Up) 공법을 이용해 IT R&D 센터와 IT 비즈니스 센터 두 건물을 연결하는 660톤 규모의 'IT캡슐'을 15층 높이까지 들어 올려 설치하였음. 유영환 정통부 차관은 "세계적인 IT 강국인 핀란드와 스웨덴이 '울루', '시스타'라는 클러스터를 통해 IT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켰듯이 우리나라 IT 산업도 누리꿈 스퀘어라는 디딤돌을 통해 재도약의 전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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